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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CONITY 우진코니티
ABOUT

회사소개

About Woojinconity

우진코니티의 의미

함께 우주로 나아가다

우진코니티라는 이름에는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이 담겨 있습니다. ‘우진(宇進)’은 ‘우주 우(宇)’와 ‘나아갈 진(進)’을 합친 이름으로, 한계를 넘어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함께’라는 의미를 담은 Conity를 더해 오늘의 우진코니티가 되었습니다. 혼자 앞서가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우리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인쇄는 결국 누군가의 콘텐츠를 세상에 전하는 일입니다. 기업의 브랜드이든, 한 권의 책이든, 한 장의 인쇄물이든 우진코니티는 고객과 함께 그 가치를 완성해 나갑니다.

우진코니티 공장 외관

우진관광문화사가 남긴 인쇄물

우진관광문화사가 남긴 인쇄물

지금처럼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여행조차 쉽지 않았던 1960~70년대, 우진은 카메라 하나를 들고 전국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다녔습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글을 엮어 여행 책자와 엽서를 제작하는 것이 우진의 첫 사업이었습니다. 당시 우진이 만든 출판물은 단순한 인쇄물이 아니었습니다. 텔레비전과 인터넷이 없던 시대, 많은 사람들에게 ‘가보지 못한 곳’을 처음 보여주는 창(窓)이었으며, 오늘날에는 당시 대한민국의 풍경과 문화를 담은 소중한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우진코니티에게 인쇄는 단순히 종이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기록을 남기고 문화를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사업의 중심이 상업 인쇄와 디자인으로 확대된 지금도 그 철학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978년의 기록

전신 ‘우진관광문화사’가 남긴 책자

1978년, 우진코니티의 전신인 우진관광문화사는 해인사를 담은 관광 책자 《관광성지 해인사》를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발행했습니다.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을 견뎌온 이 한 권의 책자에는 당시 우진이 일했던 방식과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더 좋은 한 장의 사진을 위해 여러 번 현장을 찾았던 노력, 판권면에 또렷하게 새겨진 ‘우진관광문화사’라는 이름. 이 책자를 지금까지 회사가 소중히 보관하는 이유는 우리가 어디에서 시작했는지를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날 금융기관의 연차보고서, 출판사의 단행본, 기업의 브랜드 카탈로그를 제작할 때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인쇄물 한 부 한 부가 누군가에게는 오래도록 남을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 무게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한 권 한 장을 완성합니다.

  • 관광성지 해인사 — 1978년 발행 (표지)

    관광성지 해인사 — 1978년 발행 (표지)

  • 발행처 ‘우진관광문화사’ (판권)

    발행처 ‘우진관광문화사’ (판권)

  • 우진코니티 본사

    우진코니티 본사

우진코니티의 가치

고객과 함께 최고의 인쇄 가치를 만듭니다.

1967년 카메라 하나로 시작한 회사는 오늘날 파주 자체 공장에서 RMGT 인쇄 설비를 운영하는 종합 인쇄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활판에서 옵셋으로, 옵셋에서 디지털로 인쇄 기술은 끊임없이 변화해 왔지만, 60여 년간 우진코니티가 지켜온 것은 단 하나, 품질에 대한 기준이었습니다. 우리는 인쇄를 단순한 작업이 아닌 완성의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색 하나, 종이의 질감 하나, 제본선 하나까지 고객이 기대한 수준을 넘어서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우진코니티가 생각하는 품질이며 정성입니다. 시대는 변합니다. 기술도, 시장도, 고객의 요구도 계속해서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진코니티는 변하지 않는 원칙을 지켜갑니다. 정직한 기술, 변하지 않는 품질, 고객과 함께하는 신뢰. 앞으로도 우진코니티는 시간이 지나도 기억되는 인쇄를 만들겠습니다.

우진코니티 파주공장 RMGT 인쇄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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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인쇄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문의 후 영업일 기준 24시간 이내에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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